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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승무원들의 사랑을 받은 팩트가 출시된다.
오늘날 여성들의 필수품이 된 쿠션팩트가 나날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건조한 기내에서 장시간 아름다움을 유지해야 하는 승무원들이 선택한 반전 제형의 팩트가 출시되었다.
주름과 미백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성 제품인 블랑팩트는 흰색의 크림이 피부톤에 맞는 팩트로 변하는 크림 투 팩트의 반전 제형이다. 블랑팩트는 반전제형덕분에 크림과 팩트,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사막식물 추출물과 꽃오일의 황금 비율로 만들어진 블랑팩트는 건조한 계절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수분과 윤기, 컬러가 30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주름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타임코드와 마카뿌리, 신콜, 볼륨폼 등 탄력 특허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엘로엘 관계자는 "블랑 팩트는 유럽의 50여 개 매장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개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이다. 짧은 시간에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하고 싶은 여성, 피부가 건조해 화장이 자주 뜨는 여성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엘로엘의 블랑팩트는 14일 NS홈쇼핑을 통해 국내 정식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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