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15,16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10월이 5주 경마인 관계로 편성은 느슨한 데다가 박진감 넘치는 토요 9경주 국산마 3등급 1200m 경주가 깨지면서 분할경주까지 편성됐다. 일요일 대상경주로 시원한 질주의 갈증을 달래야 하겠다.
두번째는 혼합4군 1400m에 출전하는 35조 하재흥 조교사의 '플레이시스투고'다. 안쪽 게이트만 받으면 하재흥 조교사의 900승을 지켜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일요일 마지막 경주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포머미션'이다. 중간쯤 따라가다가 마지막에 힘 한 번 쓰면 우승도 가능할 것 같다.
세번째는 일요 3경주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혜성여왕'이다. 직전 1200m에서 끝걸음이 무뎌졌는데, 1000m에서는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인본챔프', '슈퍼대물', '로열스텝', '리얼텐', '국제명품'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