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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아브랜드 '조이(JOIE)'가 실속형 소비를 즐기는 스마트 컨슈머를 위해 11번가에서 인기 카시트 1+1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는 '11번가 x 조이 어메이징 카시트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은 11번가와 독점으로 실시되며 2개 구매 시 90만원 상당의 조이 인기 카시트인 '스테이지스 카시트'를 50% 할인된 45만원에 특별할인 판매한다. 조이는 스테이지스 카시트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카시트 유모차 제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스테이지스 ISOFIX형 제품은 38% 할인된 30만8000원에 판매하며,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 LX'를 35% 할인된 18만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