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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존프리다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특히 살롱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된 프리즈 이즈 오리지널 세럼(Original Serum)은 영국에서 20초에 1개씩 팔려 '20초세럼'으로 불리기도 한다. 강력한 곱슬머리 케어부터, 부드러운 실키헤어, 열 보호, 습도 보호, 수분 공급, 손쉬운 스타일링까지 6가지 효과를 통해 국내 출시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존프리다의 국제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헤리 조시(Herry Josh)는 "프리즈 이즈 헤어 세럼이 처음 출시되자마자 스타일리스트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10년이 흐른 지금도 윤기가 흐르는 부드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 세트장 또는 살롱에서 일할 때 꼭 챙겨가는 나만의 무기"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