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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측 사상 처음으로 경기도 수원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1978년 관측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진(규모 2.0 이상)은 총 48회 발생했다.
서울은 영등포구(2004년, 2.5), 송파구(1990년, 2.3) 등 2회 지진이 있었다.
나머지 31회는 인천 옹진, 강화 주변에서 일어났다.
48회 지진 모두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지만, 수도권에서도 지진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