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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전문 브랜드 대너(DANNER)가 '포틀랜드 셀렉(PORTLAND SELECT)라인'을 새롭게 론칭한다. 또한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다양한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포틀랜드 셀렉 라인'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도심 속 라이프 스타일 패션에 적합한 아이템" 이라며 "대너는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부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