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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를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해 동영상을 공유하기 좋아하는 미국 젊은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V20의 '흔들림 보정' 기능 등 비디오에 최적화한 성능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남미 등에 V20를 순차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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