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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슈퍼문'이 뜨는 가운데, 인천해양경비안전서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주 초 바닷물 수위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해안가에 정박한 선박이나 시설물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이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각은 오후 8시 21분경으로, 동쪽 하늘 고도 32도 부근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지구에 더 가까워진 달이 바닷물을 크게 끌어당기는 탓에 해안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거문도 등 남해 서부와 진도, 제주에서는 지난 달과 비교해 바닷물 높이가 6cm이상 높아져 해수면 상승이 역대 최대치가 예상된다.
최대 해수면 높이는 화요일(15일), 조수간만의 차는 수요일(16일)에 가장 크게 나타나겠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