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캐시백을 최대 2%까지 지급, 하면서 합리적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현대카드만의 자동차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브-오토' 선지급 포인트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세이브-오토'는 카드 포인트를 먼저 지급받아 해당 포인트를 차량 결제 시 사용한 뒤, 이후 카드 사용을 통해 지급받은 포인트를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종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선지급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를 구입 할 때 현대카드 캐시백과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매우 큰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합리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