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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모니터 '프레데터 XB241H'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1ms의 초고속 응답속도와 오버클럭이 최대 180Hz까지 지원되어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이 지원, 170도까지 넓은 시야각을 느낄 수 있다.
후면에 장착된 두 개의 스피커를 통해 강력한 사운드가 재생되며, 게임의 장르에 따라 모니터의 세팅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게임뷰 모드가 제공되고 다크부스(Dark boost) 기능이 지원되어 어두운 장면에서 보다 쾌적한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