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샤롯데 봉사단'이 있다.
사랑의 집수리는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 각지의 저소득 가정 및 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 주거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5월에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직접 아동센터 시설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매년 겨울에는 서울시 노원구 소재 104마을과 부산시 동구 소재 매축지마을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11월에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서울과 부산에서 연탄 4만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했다.
이밖에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2013년부터 현충일과 국군의 날에 임직원 가족들이 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묘역을 단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