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신한은행 스마트폰 뱅킹 '신한S뱅크'를 이용한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신규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평소 업체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좋은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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