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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2P 투자 업체 천사펀딩(대표 신송운)이 세틀뱅크와 온라인 자금수납 관리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업CMS서비스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틀뱅크 금융 시스템은 이미 50개 이상의 핀테크 기업들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그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식회사 천사펀딩의 신송운 대표는 이번 세틀뱅크와 의 계약체결과 관련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 시스템 도입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지급 결제 방식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고루 갖추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기업 CMS 서비스(가상계좌 서비스)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