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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휴가철과 방학이 다가오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위해 가슴 성형수술을 문의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겨울은 가슴 성형수술의 적기다. 감염이나 염증 등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적고, 옷이 두꺼워 붕대나 보정속옷을 입어도 티가 덜 난다. 노출이 적어서 남몰래 수술하기도 좋다.
최근 종근당의 유로실리콘(가슴 보형물)이 주목 받고 있다. 프랑스의 가슴 보형물 전문제조사 GC Aesthetics (지씨에스테틱스)가 생산하는 프리미엄 마이크로텍스쳐 가슴 보형물로 가슴 조직에 유착이 잘 되고 촉감은 부드러우며 안정성은 높다. 디자인 면에서도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얻어 유럽에서는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유로실리콘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프로젝션(봉긋한 폭)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럽고 봉긋한 성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프로젝션 디자인은 처진 가슴이 고민인 여성에게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새가슴이나 마른 체형의 여성은 몸에 어울리는 봉긋하고 풍만한 가슴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종근당 유로실리콘 세종시지역 키닥터인 강남더뷰티성형외과 김광진 원장은 "유로실리콘 물방울 보형물의 가장 큰 매력은 위쪽이 얇고 아래쪽이 더 돌출된 형태로 마른 체형의 한국여성들에게 적합하여 풍만한 가슴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니즈와 체형에 맞춰 적용시킴으로써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가슴확대 성형을 하는 전문의에게 유로실리콘 보형물을 적극 권장한다" 고 전했다.
한편 유로실리콘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다. 25년 이상 판매되면서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유럽에서는 최대 규모(534명)의 장기간 임상 시험으로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5년 간 임상 결과를 세계 최대 권위 학술지(SCI급 저널, 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에 논문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