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만든 간식과 자사 제품을 후원하는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송황모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은 매년 진행되는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며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의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은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는 동서식품 커피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함께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