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북한산에서 일출산행을 가졌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내부 산악회를 중심으로 매년 1월 1일 임직원들이 모여 서울 근교의 산에 올라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고 각오를 다짐하는 일출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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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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