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14:09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단독] 유아인 돌아온다..장재현 손 잡고 3년 만의 복귀
조인성은 왜 박나래를 피했나…'나래바' 거절, 8년 만에 재소환[SC이슈]
박보검, 박나래 ‘나래바’ 최다 초대 스타…“소속사 공문까지” 발언 재조명
'85세' 사미자, 결혼 62년 차에도 남편♥과 스킨십 "오늘 아침에도 뽀뽀해" ('퍼라')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 씨, 10월 별세..향년 82세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눈물 흘릴 지경, 32강 유력 상대 모로코 승승장구 '발롱도르급 선수 없이 아랍컵 결승'
대충격 고백! 폰세, 日시절 왕따 폭로 → "정말 괴로웠다. 가장 어두운 시기"
'충격 은퇴 위기' 박찬호 대기록 못 깨나…또 수술, 678억 계약 남았는데 어쩌나
[공식발표]"일본에 가겠습니다" 이제 겨우 스물다섯, 거포 기대주 왜 은퇴하나
다년계약 제안 거부한 김하성, ATL은 "장기적으로는 이곳에 남아주길" 연장계약 가능성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