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올해 첫 행사인 '2017 클럽 윷놀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0개의 클럽과 서울·경기지역 4개 호그(H.O.G. Harley Owners Group) 챕터가 참가해 토너먼트로 게임을 진행했으며, 상위권 총 3팀인 코르사, 킹할리, 프리로드 클럽에게 각각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및 관리용품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밖에도 참여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할리데이비슨 의류를 제공했으며, 경매 시간 통해 모든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끌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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