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륜 예상 제휴사인 '최강경륜'이 2017년 첫 적중률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공식 집계에 따르면, 최강경륜은 시작부터 선두를 달리며 총 적중 점수는 물론 환수율을 평가하는 배당점수에서도 독보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선발-우수-특선을 비롯해 금,토,일 모두 1,2위를 고루 차지했다. 여기에 경주 습성, 기량이 노출되지 않은 신인레이스는 물론 수십차례 단독 적중을 기록, 혼전이나 중고배당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 발행인은 스포츠조선 지면에 매주 금요일 '박창현의 블루칩'을 연재해 팬들의 경주 예상을 돕고 있고, '최강경륜'은 최근 8년간 판매부수에서 최다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