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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가 기존 테이크아웃 미니 드라이어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테이크아웃 컴팩트 드라이어'를 선보인다.
유닉스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여행족과 1인 가구 등 달라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작지만 야무진 기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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