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8일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4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컨설팅과 법률, 특허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멘토단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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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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