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에서 골드위너상 수상 소식을 전해왔다.
살레와의 이제길 용품기획팀장은 "최고의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가운데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살린 것에 글로벌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오랜 기간 유럽에서 명성을 이어온 살레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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