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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들은 최순실씨가 속이 타는 듯 물을 들이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들었다.
최순실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듣고 별다른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은 채 물을 들이킨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순실씨 뒷자리에 앉아있던 조카 장시호씨는 재판 도중 간간이 얼굴에 웃음을 띤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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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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