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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7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3개월에서 35개월 사이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나고 감염되면 구토와 발열, 설사와 탈수 증세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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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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