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맞아 범(凡)현대가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지난해 기일에는 아산의 다섯째 남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6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