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맞아 범(凡)현대가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지난해 기일에는 아산의 다섯째 남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6남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또 아산의 조카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손자인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도 자리를 같이했으며, 다섯째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기사입력 2017-03-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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