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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합회가 '한국기업연합회'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다.
그동안 정경유착의 창구 역할을 해온 사회본부 역시 폐지된다.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 2회 활동내역과 재무현황 등을 홈페이지로 공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책연구기능은 한국경제연구원으로 이관된다. 싱크탱크 역할이 커지는 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 정책 연구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연구를 확대한다.
기사입력 2017-03-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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