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노출 걱정이 시작되는 시기다. 가깝게는 5월 황금연휴, 길게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겨우내 찌운 살을 뺄 때가 됐다. 운동을 하더라도 다이어트에는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마냥 굶는 것은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영양도 챙기고 요요도 막는 간편식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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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컵 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
콩으로 좀 더 포만감을 원한다면 두부를 추천한다. 신선한 두부에 다양한 요리 토핑을 더해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풀무원의 '컵 안의 맛있는 두부 한끼'가 있다. 이 제품은 두부가 반찬용 소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고단백 저칼로리 두부를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신선한 연두부를 밥 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섭취는 높였다. 또한, 소화가 쉽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고민이 많은 2030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베이컨김치, 불닭 등 최근 인기 있는 요리를 토핑으로 넣어 심심한 두부의 맛을 보완했다.
'베이컨김치 연두부(191.5g, 2950원)'는 부드러운 연두부에 감칠맛 나게 볶은 베이컨김치 토핑을 얹어 먹는 제품이다. 1인분에 열량이 115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다.
◆ 농심 켈로그 '스페셜K 레드베리'
'씹어야 먹는 것 같다'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라면 체중조절용 시리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농심 켈로그의 '스페셜K 레드베리'는 대표적인 체중조절용 시리얼로 쌀, 귀리, 보리, 통밀, 옥수수 등 영양이 풍부한 오곡 푸레이크와 급속 동결 건조된 딸기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끼(40g)에 열량이 144kcal로 스페셜K 제품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 9가지 비타민,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까지 담아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채웠다.
◆ 이그니스 '랩노쉬'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에서 판매하는 '랩노쉬'도 영양소를 고루 갖춘 다이어트 식품이다. 랩노쉬는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담긴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물만 넣어 완성하는 진보된 형태의 '미래형 식사'로,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분말(85g)이 담긴 병에 간단히 물을 넣어 섭취하는 식사 대용 식품이다. 식사 대용식으로써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운동을 즐기는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다. 한 끼를 충분히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고 운동할 계획을 세우는 여성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최근 리뉴얼된 세 번째 에디션을 출시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