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가 국내 최초 종이 없는 조종실 구현에 본격 나선다.
진에어는 이미 지난 2014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조종실 내 태블릿 PC(안드로이드 운영체제)사용을 국토부로부터 인가받고 휴대식 EFB를 운영한 바 있다.
10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안전 운항 검증 후 올 하반기부터 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진에어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존 종이 매뉴얼 방식과 태블릿 PC 방식을 병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