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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6'로 직접 제작한 음원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한다.
G6의 하이파이 레코딩 기능은 일반 CD 음질보다 6.5배 뛰어난 최대 24bit, 192kHz 음질 녹음을 지원한다. 오디오 녹음 기능인 '스튜디오 모드'에서는 미리 녹음된 반주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 연주를 덧입힐 수 있어 나만의 음원 제작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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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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