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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애리조나)이 북한 핵 문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지만, 이는 한국을 향해 배치된 재래식 무기를 통한 보복 공격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중국 등을 통한 외교적 해결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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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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