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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US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가 출연해 다양한 커피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비디오스타' 41회에는 '현정아 사랑해' 동명이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김현정, 스페이스A 김현정, 개그우먼 이현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계 현정이들이과 현정이들이 사랑한 남자 알렉스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캐나다 출신 알렉스가 찰스바빈스키의 통역을 도왔지만, 박나래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도 충분히 의사 소통이 가능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게스트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에도 바리스타 챔피언답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며 비디오스타 출연진들에게 잊지 못할 커피를 제공했다.
한편, 찰스바빈스키는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1주년을 맞아 신제품인 콜드브루 마카다미아 라떼와 콜드브루 다크를 내놨다.
그 중 새롭게 선보인 마카다미아 라떼는 견과류의 황제로 불리는 마카다미아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신선한 콜드브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뉴욕타임스가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로 선정한 G&B Coffee의 시그니처 메뉴 마카다미아 라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해석해 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