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종훈이 삼성 갤럭시S8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김종훈은 지난해 강타의 '단골식당(Diner)'의 뮤직비디오에서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출연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곡의 몰입도를 높였던 바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