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국내선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보훈기간 동안 시행되는 동반자 할인혜택은 대상자와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에 한정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