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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노영민 전 국회의원이 주중 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 대사에는 현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물망에도 오른 정의용 전 주 제네바대표부 대사가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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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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