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제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e Motorrad)'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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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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