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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부곡면에 위치한 유명 휴양지인 '부곡 하와이'가 28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폐장했다.
부곡하와이 측은 "인근 김해와 양산에 대형워터파크가 들어서면서 경쟁이 심해진 데다 개관 38년을 넘기면서 시설 노후에 따른 개·보수 비용부담으로 지난 3년간 누적적자가 100억원에 이르러 폐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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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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