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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생방송 도중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00여 명의 생방송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특히 당시 모습은 100여 명의 생방송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노출됐다. 현재는 해당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
한편 시신은 신모씨(24)로 밝혀졌으며 편지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은 전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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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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