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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을 한다.
또 인근 동부시장,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경희대병원, 삼육대 서울병원 등의 의료시설, 중랑천의 풍부한 녹지공간까지 쾌적한 주거 녹지 환경과 편리한 주거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면목 신동아 파밀리에는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은 친환경 에코단지로 면목동 랜드마크인 32층에서 중랑천 전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전 세대 4BAY 구조로 구성됐다.
개발호재는 2018년 착공 예정인 중랑천이 여의도 면적 10배 규모의(약 221만㎡) 친환경 생태 수병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도시고속화도로(2023년), 지역간선도로(2026년) 이원화되어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로 개발된다. 동부간선도가 지하화되면 의정부~삼성 간이 64분에서 24분으로 단축되고 면목 경전철 재추진으로 청량리~신내 간 12개역을 1호선 청량리역, 7호선 면목역, 6호선 신내역을 연결하여 동북부 교통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공은 신동아건설에서 시공할 예정이며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