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고향에 돌아왔지만 결국 엿새 만에 숨을 거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그의 모교에서 엄수됐다.
또한 북한과의 막후 협상 끝에 지난 12일 평양에 들어가 이튿날 웜비어를 미국으로 데리고 나온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참석했으며, 롭 포트먼 상원의원(공화·오하이오)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디나 파월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도 자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6-23 09: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