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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가닉 스파 브랜드 쌍뗄라(Centella)에서 피부에 울긋불긋 올라온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 제품을 출시했다.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센텔라 아시아티가 성분을 원료로 하는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을 출시하였다"며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으로 성난 피부를 진정시키고 빠르게 회복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쌍뗄라의 센텔라 포 페이스 세럼은 출시 기념으로 공식몰에서 25%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