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돌입과 함께 짐 꾸리기 고민이 시작됐다. 휴가지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준비하지만, 스타일에만 신경 쓰다 보면 두피와 모발 관리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쉽다. 평소보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은 바캉스 기간 동안 헤어는 금세 생기를 잃고 푸석해질 수 있기 때문에, 짐의 부피는 줄이면서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살롱처럼 헤어를 관리할 수 있는 여행지 캐리어 속 필수 아이템을 제안한다.
▲모발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바캉스를 즐기는 동안 뜨겁게 달궈졌을 두피도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숙소에 돌아와 내리쬐는 태양 볕에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주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센시더마 스칼프 수더'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연약해진 두피에 힘을 부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적당량을 고루 바른 다음,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충분히 흡수시켜주면 지쳐있는 두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한편 아모스프로페셔널 제품은 아모스프로페셔널 거래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살롱 정보는 아모스프로페셔널 홈페이지 살롱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