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서울·인천·충북 지역 등의 중소기업 및 개인에 대해 다각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충북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주말 직원 180여명이 참석해 수해지역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수해복구기금 3000만원과 구호품을 충청북도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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