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개국 22주년을 맞아 TV상품을 최대 51% 할인하는 '초특가 매장'을 2주간 운영한다.
GS샵 편성전략팀 김은정 팀장은 "개국 22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특별한 초특가 방송을 준비했다"며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련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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