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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 6월 출범한 스포츠스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팀이 27일 수원삼성 블루윙스 축구 선수단을 방문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수들은 자산형성의 방법부터 투자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해법을 배우는 한편, 가장 성공적인 자산관리법은 '체득한 노하우의 꾸준한 실천'임을 알게 되었다.
한편 KEB하나은행 스포츠스타 자산관리 전담팀은 전담PB,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개별 선수들의 종목 특성, 소득 수준, 자산 현황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