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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오는 9월 20일까지 빅마켓 5개점(영등포점, 도봉점, 신영통점, 금천점, 킨텍스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전예약 품목으로는 '친환경 한우 꼬리반골세트(4kg·사진)', 양반김 혼합세트 3호(양반 들기름 전장김 5매*8입+카놀라유 900ml)', '마이넛츠 박스(하루견과 80입)'를 9대 카드로 구매 시 각 4만원, 2만300원, 2만767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푸드 수제햄 L-3호(바베큐햄 350g*2입+텐더로인 340g*3입)', '케라시스 아트 컬렉션(샴푸/컨디셔너/비누 등)', '려 스페셜 함빛모(샴푸/린스 등)'를 9대 카드로 구매 시 각 3만730원, 1만6030원, 2만224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사조 안심 특선 해피호(참치/참기름/카놀라유 등)', '씨제이 스팸복합 1호(햄/카놀라유 등)', '롯데 런천미트 2호(런천미트 200g*16입)'를 를 1만9810원, 2만1840원, 2만6640원에 판매한다.
롯데 빅마켓은 오는 9월 4일부터 선물세트 본판매도 진행해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회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