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젊은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삼성카드 영랩'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외원정대의 홍콩 여행참가자와 영랩 마케터 6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삼성카드 '영랩 마케터' 6기는 삼성카드 임직원 멘토와 함께 영상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팀별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영상기획 및 제작부문 등 총 30명의 대학생, 휴학생을 선발한다.
영랩 마케터 지원자는 오는 9월 24일까지 영랩 홈페이지에본인을홍보하는 8컷 이내 자유형식의 영상 스토리보드를 제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심사 및 면접을 거쳐최종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10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영랩 마케터에겐 삼성카드 임직원 멘토링과 함께 활동비, 우수팀 시상, 수료증 증정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