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는 '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미래 스마트홈 환경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전세계 30개국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디자인 전시 행사로 올해 7회를 맞는다. 올해에는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국제학술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7 11: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