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서비스 공급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11일부터 전국 60개 보쉬카서비스에서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 '차검사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은 개인간 중고차 거래 시 중고차 딜러 또는 매매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가까운 보쉬카서비스에서 차량 진단에서 보증까지 편리하게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짐브러스에서는 중고차 공인 인증 서비스 '차검사서비스' 런칭을 기념, 11일부터 29일까지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차검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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