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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은 19일 김은상 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차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근 창립 30주년을 맞은 척추신경외과학회는 1987년 국민들의 척추건강 증진과 학술적인 발전을 위해 창립 돼 현재 전국 1700여명의 회원들을 두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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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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