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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글로벌 편집숍 벨라트릭스가 론칭 기념 파티를 진행했다. 당일 행사장에는 배우 윤박, 이종혁, 서이안 등을 비롯해 모델 사라 스나이더, 이혜정과 가수 션, 딘딘, 마이크로닷 개그맨 김영철 등 핫한 셀럽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DJ 공연을 시작으로 래퍼 킬라그램의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트렌디한 파티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기사입력 2017-09-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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